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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5일차-130105-스페인 바르셀로나]항구 -> 고딕지구(Barri Gotic) -> 까딸루냐 음악당(Palau de la Musica Catalana) -> 동방박사 오신날 2013-01-01 ~ 2013-02-12(43일) 간의 유럽여행을 위한 두서없는 다섯번째 글 오늘은 동방박사 오신날이라는데 종교적 무지인 나는 그냥 뭔날인지 하고 저녁 행사를 살포시 기다림~ 낮에는 민박집 사람들이랑 같이 돌아다녔네요~ ▲ 꽤 높은 콜럼버스 사자상~ 타서 찍으면 안되는 줄 알았는데 꽤 많은 사람이 올라타서 찍길래 덩달아 타서 찍기~ ㅎㅎ ▲ 역시 사진은 같은 포즈로~ ▲ 바르셀로나는 빠에야야 유명하다고 해서 먹었는데 뭐 그렇게 맛있는건 모르겠다는~ 배고파서 다 먹고 찍음!!! ㅋㅋㅋ ▲ 꽤 비쌌던 코카콜라 체리맛 ▲ 여기까진 까딸루냐 음악당~~~ ▲ 여기까진 고딕지구 바르셀로나 대성당~ 처음으로 유럽와서 성당에 가면 놀람! 멋있음! 대단함! 등등 감탄사가 나오나 이곳저곳 돌아다니면 다 .. 2013. 12. 17.
[20130104]바르셀로나 스페인(에스파냐) 광장 분수쇼 동영상 2013. 12. 17.
to 부정사 용법(해석) 방법 1. 명사적 용법 1-1. 주어로 쓰는 경우(~것) To study hard is difficult. 열심히 공부하는 것은 어렵다. = It is difficult to study hard. 1-2. 목적어로 쓰는 경우(~것, ~하기) He like to study hard. 그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좋아한다. He does not like to study hard. 그는 열심히 공부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. I want to be a doctor. 나는 의사가 되기를 원한다. 1-3. 보어로 쓰는 경우(~것) : be 동사를 수식 Success is not to study hard. 성공은 열심히 공부하는 것이 아니다. 2. 부사적 용법(~하기 위해) : to부정사가 부사처럼 쓰여 동사, 형용사, .. 2013. 12. 17.
[4일차-130104-스페인 바르셀로나]구엘공원(Park Guell)->세인트파우 병원(sant pau hospital) ->몬주익 성(Montjiuic Castle) -> 스페인광장 분수쇼 -> 플라멩코 타란토스(Flamenco Tarantos) 2013-01-01 ~ 2013-02-12(43일) 간의 유럽여행을 위한 두서없는 네번째 글 4일차 역시 일정이 없었기 때문에 난 민박집에서 만난 아주 똘똘하고 똘똘하며 똘똘하기 그지 없는 나랑 띠 동갑 차이나는 카이스트 여자 동생과 시크하기 그지 없는 매력적인 삼성전자 막 들어갈려는 남자 동생과 함께 구엘공원으로 출발~~~~~~ 역시 여행은 즉흥적이어야 해효!! ▲ 구엘공원 전체 지도 우리는 위에서 부터 내려오기로 해서 버스타고 위쪽 후문으로 가서 정문쪽으로 내려왔습니다. 구엘공원은 경사가 가파른 공원이라 정문으로 올라가서 후문으로 나오면 꽤 힘든 코스 입니당~ 꼭 버스타고 후문에서 내려서 정문쪽으로 내려오세요~ (몇번 버스인진.............................기억이............ 2013. 12. 17.
[3일차-130103-스페인 바르셀로나]몬세라트(Montserrat) 베네딕스 수도원 2013-01-01 ~ 2013-02-12(43일) 간의 유럽여행을 위한 두서없는 세번째 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의 3일째 되는날 오전 한인민박집에서 아침을 먹으며 어디를 가지 고민하고 있는데 숙소 사람들이 몬세라트 간다기에 무조건 꼽사리 꼈습니다~ ㅋㅋ 그래서 몬세라트로 고고 ▲ 몬세라트 왕복 표였던거로 기억하네요. 산악열차 포함. 5명이서 같이 갔는데 거의 10초 직전에 모두 기차를 타느라 아주 생쇼를 했었죠~ 거의 1년 전인데 아직도 기억이 생생~~ ㅋㅋ 열차를 한 번 갈아타서 몬세라트에 도착!!! ▲ 몬세라트(Montserrat) 입니다. 몬 = 산, 세라토 = 톱니 라는 뜻으로 '톱으로 자른 산' 이라는 의미라네요~ ▲ 한국의 산골 동네 같기도 하네요~ㅎㅎ ▲ 오른쪽 위로 길이 난 것이 산악열차.. 2013. 12. 17.
[2일차-130102-스페인 바르셀로나]시티투어 2013-01-01 ~ 2013-02-12(43일) 간의 유럽여행을 위한 두서없는 두번째 글 새벽에 도착하자마자 피곤한 몸을 추스리고, 다음날 일찍 민박에서 만나 인사만 한 역시 혼자 온 남자분과 같이 밖을 나왔고, 여긴 어딘가? 난 누군가? 하며 지나던중 우리를 지나치는 2층 뚜껑 열린 버스!!!!! 둘다 동시에 "저거~~~~~" 하며 돌아다니다 버스를 뒤쫓기 시작하고, 버스를 따라 까딸루냐 광장으로 빠르게 이동했다. 가면 사람들 많이 서있고, 2개의 버스회사가 있는데 우린 그냥 가까운데 탔다~ ㅋㅋㅋ 1회권이 있고, 하루권등 몇가지 종류의 티켓이 있었고, 비용이 꽤 비쌌던걸로 기억하는데 우린 그냥 하루권 끊어서 버스타고 계속 돌아 다녔다~ ▲ 역시 시티투어는 2층에서 타야쥐~~~~~~~ 날씨 좋고~~.. 2013. 12. 17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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